▶ 사업자 선정으로 ‘AI 기반 악성 딥페이크 탐지 및 대응 시스템 개발’ 과제 수행 ▶ 딥페이크 탐지 엔진 개발 및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통합 시스템 구축 목표AI 보안 전문기업 누리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5년 AI 보안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누리랩은 AI 보안 시제품 신규 개발 분야에서 ‘AI 기반 악성 딥페이크 탐지 및 대응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이번 과제에서 누리랩은 딥페이크 생성물 탐지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탐지 엔진을 개발하고 악성 딥페이크 생성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알림 및 삭제 지원까지 가능한 원스톱 통합 대응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딥페이크는 A..

이미지 픽셀 패턴 분석하는 기존 AI 기반 탐지 기술로 딥페이크 탐지 어려워AI와 메타데이터 분석 기술 결합한 누리랩 딥페이크 탐지 기술 탐지율 높아향후 AI 피싱 URL 탐지 솔루션 ‘AskURL’과 딥페이크 탐지 기술 결합한다는 계획 AI 보안 전문기업 누리랩이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메타데이터(metadata) 분석 기술을 결합한 딥페이크 탐지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딥페이크 생성물 탐지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장치’에 대한 기술이다. AI 알고리즘만을 활용해 딥페이크를 탐지하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메타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딥페이크는 AI 기술을 활용해 인간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술이다.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일..